황석영, "남북관계 풀려는 뜻.. 난 안 변했다"

한겨레신문 인터뷰의 영상이다.
발언이 활자화되는 과정에서 그 뉘앙스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http://www.hanitv.com/haninews/sub_ind ··· _idx%3D7



<덧> 내 컴은 큰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하니티비 들어가서 영상 함 보기 넘 힘들다. 시스템에 투자 좀 하지 말이지.

2009/05/20 14:13 2009/05/2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