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의원 의원직 사퇴의 변]

강탈당한 민주주의, 광장에서 되찾아 오렵니다

- 의원직을 사퇴하며 -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엊그제 달이 태양을 삼키던 낮, 이명박 정권은 역사의 일식을 자행했습니다. 독재가 민주주의를 삼키던 날, 대한민국은 칠흑의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절대다수의 여당인 한나라당이 민주정치의 기본인 의회정치의 원칙을 지킬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삼키고 원내에서 끝까지 투쟁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와 야당의 존재를 부인하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제가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8대 국회는 더 이상 민의의 전당이 아니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공화국이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의 사유물일 뿐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안산시민여러분,

안산시민들께서 네 번이나 보내주셨던 국회를, 여러분의 성원으로 13년간 몸담았던 국회를 오늘 떠나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의 여망을 다하지 못하고 사퇴하게 되어 너무도 송구스럽습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이루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지난 정권에서는 집권여당의 원내대표와 장관도 역임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이 땅의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수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18대 국회에서는 민주당의 MB언론악법저지와언론자유수호특별위원장으로서, 언론장악저지대책위원장으로서, 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으로서 언론악법을 막아내야 할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원통하고 분하게도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의원직을 사퇴함으로써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합니다.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비록 국회를 떠나지만 저는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국민을 사랑하고 민생민주주의 실현을 추구하는 정치인으로서 그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과 늘 함께 할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의원 총사퇴가 우리의 ‘진정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정성’만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입니다. 헌신적인 자세와 자기희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지도부가 확고하고 단호한 자세로 당을 이끌어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달에 가려진 해가 밝은 빛을 되찾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회에서 강탈당한 민주주의, 국민들과 함께하는 광장에서 반드시 되찾아오겠습니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입니다. 국민여러분을 믿고, 국민여러분과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역사의 일식을 끝내는데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24일

천 정 배

천정배

2009/07/25 20:45 2009/07/25 20:45
노무현대통령 묘비에 쓰여질 10인의 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 ··· gree%3Df



서버린 수레바퀴
한 바보가 밀고 갔네.

- 정도상(소설가)



여기 한 인간 잠들어 있다.
봄이면 무논 넘어 뻐꾸기 소리 청명하고,
여름이면 개구리 소리 왁자지껄 들리는 곳,
가을엔 누렁소 워낭 소리 느리게 지나가고,
겨울이면 천지간에 흰눈 펄펄 내려 덮히는 곳.
창공을 지나가는 태양이여!
잠시 걸음을 멈추어라.
들판을 달려가는 바람이여, 냇물이여! 잠시 귀를 기울여라.
1946년 9월1일. 산도 들도 아직 가난했던 조국. 한 인간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그저 평범했던 집안, 그저 평범했을 뿐인 가족들.
그저 평범했을 법했던 한 인간의 생애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독학으로 고등고시에 합격하였다. 판사가 되었고 변호사가 되었다.
그러나 운명이 그를 불렀다. 불의한 세상이, 고난 많은 역사가 그를 불렀다.
타는 열정으로 그는 소리쳤다. 사자후를 토하듯 외쳤다.
원칙과 상식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령인 민주주의 대한민국!

그리고 2009년 5월23일.

그는 마침내 신화가 되었다.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다.
굴하지 않는 정신의 위대한 이정표가 되었다.
보라! 여기 왕소금같이 환한 미소 지으며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한 평범한 생애, 바위처럼 누워 있다.

- 김영현(소설가)



여기에 천둥처럼 와서 천둥처럼 떠난
한 격정의 사내가 누워 있다.
불타는 혀의 웅변, 강인한 투혼
사나운 발톱의 승냥이떼 속에서
피투성이 상처로 질주하여 마침내 돌파한
위대한 거부의 정신
죽어서도 꺾이지 않는
정복되지 않은 죽음
진정한 민중의 벗, 노무현
당신이 뿌린 씨 기어코 우리가 거둘 터이니
그대 퍼렇게 눈 뜨고 잠들지 마시라

- 현기영(소설가)



치열하게 살았으나
욕되게 살 수는 없어
허공에 한 생애를 던진
노무현의 영혼을
하늘이여,
당신의 두 팔로 받아 안아주소서.

- 도종환(시인)



한국의 맑은 꿈 여기 잠들다
그대는 세상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는 길을 애써 찾아 들어갔다.
그렇게 가는 길이 정의로운 길임을 스스로 믿었기 때문이다.
그 길은 험난하고 아프고 외로웠으나, 그대는 치열하게 그 길을 뚫고 나아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대는 그 길이 옳았음을 세상에 입증시켰다.
소외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그대의 인간적인 소탈함,
우리 사회에 만연한 온갖 권위주의와 지역주의, 분단 고착, 빈부 갈등 따위를
온몸으로 타파하려는 그대의 열정적인 노력은, 모든 한국인의 마음속에 오래오래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그대의 길은 결코 외롭지 않았다. 아아, 그대는 죽음까지도 이토록 순결하구나! 아깝고 분하고 또 애통하다!

- 이성부(시인)



여기
대통령이면서 시민이고자 했고
정치인이면서 정의롭고자 했으며
권력을 잡고도 힘없는 자 편에서
현자였으나 바보로 살아
마침내 삶과 죽음까지 하나가 되도록
온몸으로 그것을 밀고 갔던
한 사람이 있으니
그를 미워하면서 사랑했던 우리는
이제 그를 보내며 영원히 우리 마음에 그를 남긴다.

- 공지영(소설가)



많이 가진 사람들 편에서
편하게 살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

불의한 것에 치열하게 분노하고
타인의 고통에 함께 눈물 흘리는 것에
가식이 없었던 사람
진심으로 온몸이었던 사람

백 개의 부끄러움을 가진 이들과
천 개의 부끄러움을 가진 이들이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할 때

하나의 부끄러움을
진정으로 부끄러워하며
죽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간 사람

진심으로 부끄러워할 줄 아는 정치인만이
국민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보여준 정치인

당신을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의 역사가 진보할 수 있기를!

- 김선우(시인)




사람 사는 세상의 자유를 꿈꾸었던 사람,
낮은 곳을 바라보며 눈물 흘릴 줄 알았던 사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나라를 위해 평생 애쓴 사람,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여기 봉하의 뒷산에 고이 잠들다.

- 안도현(시인)




말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신해
번쩍 치켜들었던 당신의 오른손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패배한 자들을 위해, 또 그들과 함께, 그게 지는 길일지라도
원칙과 상식의 길이라면 두려움과 불이익을 마다하지 않았던 당신의 삶에게,
또 사랑과 행복의 기억이 공포와 폭력의 기억보다
더 오래간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당신의 삶에게,
또한 지는 길처럼 보이는 바로 거기에서
우리는 영원히 승리한다는 진리를 가르쳐준 당신의 죽음에게

- 김연수(소설가)




당신의 순결한 영혼은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등불입니다.

- 공선옥(소설가)

2009/07/13 01:12 2009/07/13 01: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보 연꽃,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계사 49재 추모문화제에서 메인 영상으로 쓰인 동영상이라는데, 내가 보기에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 만들었다.


49재 [四十九齋] : 사람이 죽은 뒤 49일째에 치르는 불교식 제사의례.

6세기경 중국에서 생겨난 의식으로 유교적인 조령숭배(祖靈崇拜) 사상과 불교의 윤회(輪廻) 사상이 절충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불교의식에서는 사람이 죽은 다음 7일마다 불경을 외면서 재(齋)를 올려 죽은 이가 그 동안에 불법을 깨닫고 다음 세상에서 좋은 곳에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비는 제례의식이다. 그래서 칠칠재(七七齋)라고도 부르며, 이 49일간을 '중유(中有)' 또는 '중음(中陰)'이라고 하는데, 이 기간에 죽은 이가 생전의 업(業)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의 인연, 즉 생(生)이 결정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원래 불교의 '무아설(無我說)'에 따르면 개인의 생전의 행위 자체에 대한 업보(業報)는 그 사람 개인에 한정되며, 어떤 방법으로도 자녀 또는 그 후손 누구에게도 전가될 수가 없으며 전가시킬 수도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교사상은 이 49일 동안에 죽은 이의 영혼을 위하여 그 후손들이 정성을 다하여 재를 올리면, 죽은 부모나 조상이 후예들의 공덕에 힘입어 보다 좋은 곳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또 그 조상의 혼령이 후손들에게 복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불교에서도 '무아설'과는 다른 육도(六道) 사상적 해석에 따르면, 모든 중생은 육도, 즉 천상(天上)·인간(人間)·축생(畜生)·아수라(阿修羅)·아귀(餓鬼)·지옥도(地獄道) 등 여섯 세계를 윤회하고 있으므로 죽은 가족이 이 중 이른바 삼악도(三惡道; 지옥도·아귀도·축생도)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비는 기도 행위가 49재라는 것이다.

<출처> 네이버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01898
2009/07/10 18:22 2009/07/10 18:2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출처> 사람사는 세상 http://bit.ly/qKIuL

해준 것 없이 고생만 시킨 참모 생각에 눈물짓고,
자전거에 손녀 태우고 들판 달리며 함박웃음 짓고,
우는 아이, 불편한 아이 어르고 달래고 놀아주고…

영결식 전 미공개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노무현 대통령님 동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동영상은 모두 지난해 촬영한 것입니다.

퇴임 직전 청와대 관저에서 안희정씨 출판기념회에 보낼 축하 영상메시지를 촬영하는 장면을 빼곤 모두 봉하마을에서의 생전 모습입니다.

전직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친근하고 넉넉한 이웃집 아저씨, 옆집 할아버지 같은 인간적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1. 2008년 1월 오랜 참모였던 안희정씨가 <담금질>이란 책을 내며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대통령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지자, 대신 축하영상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촬영 도중 대통령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이 고생만 시킨 그를 생각하며 밀려오는 회한과 미안함에 끝내 흐르는 눈물을 가누지 못합니다.

안희정씨도 영상을 받아 보고 눈물 지으며, 결국 출판기념식장에서 이를 틀지 않았습니다. 한없이 인간적이셨던 대통령님의 모습을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상영하는 것은 참모로서 용납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2008. 1. 8)



※ 이번 영상은 노무현 대통령님 49재와 안장식 등 마지막 장례 절차의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봉하 전례위원회'(위원장 이병완 前 청와대 비서실장)에서 공개하였습니다.

<출처> 사람사는 세상 http://bit.ly/qKIuL








<덧붙이는글> 내가 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문제는 공/사에 대한 구분이 안 되고 있다는 점이다.
2009/07/06 21:44 2009/07/06 21:44
하지 못한 추도사를 대신하여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당일 끝내 못한 추도사. 김 대통령님께서 그 추도사를 대신한 추모의 말씀을 3일 보내오셨습니다. 동교동에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신간 추천사 형식을 통해 보내주신 추모의 메시지를 공개합니다.” <관리자 주>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 ··· rch_word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해지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영결식장에서 하지 못한 마음속의 그 추도사를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로 대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 이 3대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힘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조문객이 500만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것이 한과 한의 결합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한과 국민의 한이 결합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해 몸부림치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억울합니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입니까. 1980년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987년 6월항쟁을 전후해서 박종철 학생, 이한열 학생을 포함해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그런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여 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경제가 양극화로 되돌아가고, 남북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꿈같습니다, 정말 꿈같습니다.

이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은 “각성하는 시민이어야 산다.”, “시민이 각성해서 시민이 지도자가 될 정도로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해온 ‘행동하는 양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그 길은 꼭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바르게 투표하면 됩니다. 인터넷 같은데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주의 안 하는 정부는 지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일 때, 그것조차 못한다면 좋은 나라와 민주국가 이런 말을 우리가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은 타고난, 탁월한 정치적 식견과 감각을 가진 우리 헌정사에 보기 드문 지도자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보다도 국민을 사랑했고, 가까이했고, 벗이 되고자 했던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서민 대중의 삶을 걱정하고 그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유일하게 자신의 소망으로 삼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당한 조사 과정에서 갖은 치욕과 억울함과 거짓과 명예훼손을 당해 결국 국민 앞에 목숨을 던지는 것 외에는 자기의 결백을 밝힐 길이 없다고 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알고 500만이 통곡했습니다.

그분은 보기 드문 쾌남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라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사는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뜻을 계속 이어가서 끝내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했다고 해도 서거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가 아무리 500만이 나와서 조문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영원히 살리도록 노력합시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비록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 허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연부역강(年富力强)하니 하루도 쉬지 말고 뒷일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와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배 여러분들이 이어서 잘해주길 부탁합니다.

나는 이 책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런 후배 여러분의 정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뷰하고 오연호 대표 기자가 쓴 이 책을 보니 정치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전후에 국민의 정부와 김대중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으로 참여정부와 노무현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를 재발견해 계승하고, 극복할 것이 있다면 그 대안을 만들어내서, 결국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2009/07/03 13:58 2009/07/03 13:58

[출처] 쌍용자동차 사태의 끔찍한 진실

당신은 운전을 하실줄 아십니까?


차를 몰고 가던 중 고양이나 강아지 등의 짐승이 순간적으로 앞에 튀어 나왔던 적이 있으십니까?


그 때 자신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밟던가, 놀라서 식은 땀을 흘린적이 있으신가요?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명을 해하는 것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백주 대낮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앉아있는 장소에서............



쇳덩어리 구조물을 가득 실어 놓은 지게차를 몰고 들어와서


인정 사정없이 깔아 뭉게고............



히죽히죽 웃으며 욕을 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그 뿐입니까...........


볼펜 한자루 들지 않고 비폭력을 외치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그리고....... 무차별하게.........


쇠파이프를 휘둘러서................


머리를 깨뜨리고, 얼굴을 함몰시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민주노총이라는 탈법적 단체 입니다....


이쯤되면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에이, 또 쌍용자동차 노조하고 사측하고 똑같은 놈들끼리 욕하는 얘기를 하려는 구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줄 압니다......


그렇다면 조금만 더 읽어 주십시오........


저는 어제까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쌍용자동차의 사측의 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저는 쌍용자동차의 주체가 아닙니다.........


저는 외부세력에 찌들어 변질되버린 쌍용자동차를 버릴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을 때 쯤.......


저는 당신들 처럼 제 3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왜 제가 이러고 있을까요?


당신은 가족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그 강도가 당신의 가족을 흉기로 해한다면..........


더우기 경찰도, 기자도 오히려 그 강도의 편만 든다면.........


자신의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선다면..........


상상이나 가십니까?


당신이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제발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저희 쌍용자동차와 같은 희생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저희 쌍용자동차는 2004년 10월에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로 인수되었습니다.


저희 직원들 모두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냥 묵묵히 일했습니다.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죠


언제까지나 채권단의 돈을 빌리고, 시민의 혈세를 낭비할수는 없는 노릇아닙니까.


2009년 1월, 상하이 자동차는 저희 쌍용자동차를 헌신짝 처럼 버리고, 법정관리 체제로 들어갑니다.


또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됩니다.


지금 1200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하였고 970여명의 해고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완성차 업체의 생산성이 얼마나 떨어지는 지는 글을 읽는 여러분들 모두 아실겁니다.


해고자의 기준선정에는 분명히 불합리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신 분들도 분명히 포함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그러한 연민의 감정마저 사라졌습니다.


저는 2003년에 전 직장에서 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 쌍용자동차에 입사하였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 혹시 중소기업에 다녀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참 억울합니다.


잘려도 돈 한푼 못받고 나왔습니다..........


노조는 "해고는 살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단 한명의 해고도 받아들일 수 없답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일을 열심히 했길래 그리 당당합니까



저는 자신이 승진에서 제외되었다는 불만을 가지고


관리직의 사무실을 쇠파이프로 깨부순 노동조합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얼마전에는 노동조합의 파업중에.......


관리직들이 출근해서 라인을 가동시키려는 시도를 했다는 이유로.......


쇠파이프로 중역, 팀장 사무실을 부수고, 공장에 소화기를 난자한 사건도 기억합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그 분들을 위해서 시민의 피같은 세금을 쏟아 부어야 합니까?


정말로, 단 한명도 안됩니까?


우리 협력업체들 상당수가.......


저희 회사의 파업으로 인하여 파산하고 해고당했습니다.........


또한 관리직 중에도 상당수가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해고되었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단 한명도 안됩니까?



제가 2003년,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되었을때.......


쌍용자동차가 저를 받아주었습니다......


쌍용자동차가 있어 주었기 때문에..........



대우자동차가 수백명을 강제 해고한 후........


몇년 후 그들은 다시 복직하였습니다......


GM대우가 있어주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 "비 해고자"들은.........

쌍용자동차를 다시 살리고자 노동조합이 봉쇄한 평택공장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정말로 "맨몸"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갈고리를 이용해서 공장 펜스를 철거한 후 들어가려 했지만........

노동조합의 언론 플레이에 또다시 당하게 됩니다.


-갈고리와 포크레인을 이용한 무자비한 공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라면서.......

경찰이 오히려 저희에게 방패를 휘둘렀습니다.......


그냥 출근해서 차를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그래서.....


그래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경찰 몰래 들어갔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절단기로 펜스 철망을 잘라내고 들어갔습니다.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그냥...... 쌍용자동차가 망하는 걸 두고 볼 수 없어서...


공장 안에서 쇠파이프를 든 민주노총 인원이 있는걸 알면서도......



그냥 들어갔습니다........


작업복만 달랑 걸치고.......


손에 든 것이라고는.............



내 동료의 손.............


눈앞에서 복면을 쓴 민주노총 사수대들이 쇠파이프를 휘둘렀습니다.......


내 동료의 손을 놓으면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팔을 들어 막을 수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동료의 손을 꼭 쥐고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지게차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거기에다가.....


오물, 소화기, 쇠파이프, 돌멩이, 새총............


눈앞에서 내 동료가 쓰러졌습니다.



머리에서 피가 납니다.......


제 동료의 머리에서............



무섭습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 상황에서 든 생각은 단 하나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 천여명을 전부 때려 죽이진 않겠지..........

이 정도 쓰러져 나가면 경찰이 와 주겠지...........


경찰은 없었습니다.......


코빼기도 안비쳤습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일방적인 학살을 당하는 걸 알면서도........



경찰은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기자들이나마 뒤늦게 들어와서 저희는 본관까지 진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저희는 뛸듯이 기뻤습니다.


우리가 일하던 곳으로 40여일만에 돌아왔다는 생각에...........


난생 처음으로........


목숨걸고 무언가를 해냈다는 생각에.........


더우기...........



저희가 본관에 진입하자..........


경찰이 들어왔습니다.


경찰 수백명이..........


저희는 서로 끌어 안으며 기뻐했습니다.



우리가 해냈다.........


이제야 경찰이 우리를 지켜주는 구나.........



저희는 공장을 지키기 위하여



직원 모두가 본관에서 숙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도 밤늦게까지 행복에 겨워 잠을 못 이뤘습니다.


저도 밤 1시 경에 야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사이렌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새벽 3시 경이었습니다.


노동조합에서 본관을 습격하러 온다고



전 직원이 본관 앞에 잠을 깨고 집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경찰이 한명도 없습니다.



우리가 모두 맨몸으로 들어온걸 알면서도..........


경찰은 없었습니다............

아니....

없는것이 아니고.....



공장 외곽에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들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면 막아낼 방도가 없습니다......



기자들도 없습니다...........



이 기나긴 밤에.........



우리 직원들을 쇠파이프에서 보호해 준건.........



'사설 경비 용역' 직원들이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TV나 인터넷, 신문 기사를 보셨다면.........


노동조합이 사설경비 용역을 고발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자신들을 폭행했다는 이유만으로........


여러분...........


저희 쌍용 직원들이 억울한 것은 저희가 참으면 됩니다.



하지만.....


사설경비 용역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줍니까


그들은 몸으로 막았습니다.


쇠파이프를 들고만 다니고 방어용으로만 썼을 뿐, 제대로 휘둘러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그 조직적인 민주노총의 언론 플레이에서도


노동조합의 살인마들이 부상입은 사진을.........


단 한장이라도 보신적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언론에서 얘기하는 80여명의 사상자들은 전부......


맨몸으로 들어간 쌍용 직원들과........

사설 경비 용역입니다


맨몸으로 그 긴 시간들을 전부 버텨온것을 아십니까?


하지만 많은 언론에는........

저희 사측인원들이 쇠파이프와 볼트 투척으로 무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장공장의 노동조합 인원을 공격하였다고 합니다.


도장공장을 공격한 것은 아니지만.......


쇠파이프로 무장한 것은 맞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두려웠던 긴긴 밤이 지나고.........


다음날 민주노총은 다시 공격해 왔습니다.



이 글 초반의 동영상에 있는.......


지게차로 저희를 깔아 뭉겐 사건입니다.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들은 저희를 죽이려 했습니다.


비무장으로 이틀을 버틴 저희들을.........


맨손으로 막다가 쇠파이프에 맞아 쓰러져간 저희들을.........


기어이 죽이려고 지게차로 달려들었습니다.



볼트와 새총, 화염병을 던지며 공격했습니다.


기어이 저희를 죽이려고 쇠파이프를 휘둘렀습니다.


그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는 본능에.......


그들이 던진 볼트를 주워서 되던지고........


부러진 텐트 기둥을 떼어내서 던졌습니다........


하다못해 물병이라도 던졌습니다........


사설 경비 용역도 도와주었습니다.(물론 그들을 절대 직접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겨우 겨우 막아낸 후.....


저들이 우리를 모조리 죽여 없애려 했다는 생각에........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쇠파이프를 들고, 볼트를 주웠습니다.


동료들이 지게차에 깔려, 병원에 실려가는것을 보면서.......


쇠파이프를 든 손을 꼭 쥐었습니다.




그들은 "해고는 살인" 이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그들은 "살인마" 집단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쇠파이프를 들고 방어 계획을 짠지 얼마 후.........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쌍용자동차 진입을 포기한다는..........

우리는 쌍용자동차를 나서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들 쌍용자동차의 회생이 어려워 질것 같아서......


그래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아닙니다.


단지.......


저희를 학살하려 했던 집단에게.......


제대로 쇠파이프 한번 못 휘둘러 본것이.......


노조편에서 서서 우리가 폭력 진입을 한것처럼 보도한 언론에게.......


제대로 욕 한번 못해본 것이.........


우리가 끊임없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데도......


본관 옥상에서 구경만 하고있던 경찰 지휘관에게 돌멩이 한번 못 던져본것이.......



우리만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것처럼 말하는 시민단체들에게..........


그들이 무자비하게 돌진해 오는 지게차 앞에 한번 서보라고 하지 못한것이....


너무도 안타깝고.........


너무 억울해서 흘린 눈물이었습니다.


여러분,


저희를 도와달라고 이런 장문의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쌍용자동차는 이미 민주노총, 금속 노조라는 외부세력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직장에 있는 한,


언제 민주노총이라는 단체의 쇠파이프로 난자당할 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경찰과 언론과 시민단체 등의 외면을 받을 지 모릅니다.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이러한 진실을 알리는 것 만이.......


쌍용자동차라는 회사의 존재 의미였다는 걸로 만족하고 싶습니다.


살인마 집단의 난자에 의해 쓰러져간 회사였다고.........


그렇게 라도 기억된다면.........


그들에게 쓰러진 동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듯 합니다.


제발 노동조합의 언론 플레이에 속지 말아 주세요.......


저희간 노동조합의 폭력에 난타 당할때....


기자들이 찍어간 사진들은 지금 어느곳에서 존재하질 않습니다.


저희가 위험을 무릎쓰고 찍은 사진들만 겨우 올렸습니다.


여러분.....


저희는 단지 차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피흘리며 쓰러진 동료들의 복수를 하지못해 안타까워 하는........


냉철하게 세상 판단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이번에 노조의 쇠파이프에 맞은 우리 쌍용차 직원입니다.

경찰이 못본척하고, 기자들이 눈을 감을때, 쇠파이프에 맞은 우리 동료입니다.


'복수'라는 단어가 나쁜 말인가요?



저렇게 당하고도, 그 살인마 놈들에게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한것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평소에 쇠파이프 부대 훈련을 착실히 해와서......

이번에 우리 선량한 직원들을 80여명 때려 잡는 성과를 거둔 노동조합 특공대입니다

이번의 혁혁한 전과가 너무나 자랑스러웠는지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사진이 걸려있네요...


여러분,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이 특공대들이 다시 회사에 복직해서 쌍용차를 만든다고 하면.....


그들이 만든 차를....... 사실건가요...........






2009/07/01 09:21 2009/07/01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