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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쪽 팔리니까.
경악! 레디앙이 배설한 엽기기사
참세상의 슬픈 본색
그렇다. '정명훈 죽이기'로 일관하고 있는, 그것도 한갓된 자기 감정으로 한 인간을 죽이고 있는 저 기사 얘기다. 나는 저 기자를 탓하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저걸 기사라고 대서특필한 편집진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그래서다. 내가 만일 저 기사를 기사화한 편집자라면 자폭할 거라고 말하는 이유는.
저런 게 기사면, 날아가는 새는.. 뭐더라? 그렇다. 저게 기사라면 날아가는 새는 똥파리다!
<덧붙이는글> 그래도 '모욕적인 인신공격'이 뭔지는 아는 모양이다. 댓글쓰기까지 막은 거 보면.
레디앙
<덧> 공지한 내용이 처음에는 위에 캡처해서 올린 것과는 많이 달랐네요.
인신공격의 피해자가 '글쓴이'라고 구체적으로 적시되어 있습니다.
http://minoci.net/782 (새 창으로 열기)
위 해당 레디앙 기사 댓글 안내문
2009-03-24 20:40:28
알려드립니다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이 글과 무관한 모욕적인 인신공격성 댓글로 인해 필자께서 고통받고 계십니다. 필자는 저희에게 모든 댓글을 지워줄 것을 요구했으며, 편집국의 판단에 따라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비판적인 견해도 많이 있을 줄 압니다. 필자의 괴로움과 편집국의 판단을 널리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글에는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아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편집국장 이광호.
인신공격의 피해자가 '글쓴이'라고 구체적으로 적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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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해당 레디앙 기사 댓글 안내문
2009-03-24 20:40:28
알려드립니다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이 글과 무관한 모욕적인 인신공격성 댓글로 인해 필자께서 고통받고 계십니다. 필자는 저희에게 모든 댓글을 지워줄 것을 요구했으며, 편집국의 판단에 따라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비판적인 견해도 많이 있을 줄 압니다. 필자의 괴로움과 편집국의 판단을 널리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글에는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아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편집국장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