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소리, 경찰폭력 좌시할 수 없다

민중의 소리, [포토뉴스] "경찰폭력 좌시할 수 없다"


[포토뉴스] "경찰이 너무 무섭다" 
"도망가는 사람들을 밟고 때리고 끌고갔다. 너무 무섭다"
[동영상] 경찰, 무차별 연행
연행자 수 460명 넘어.."경찰이 미친 것 같다"



2009/05/19 00:50 2009/05/19 00:50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Subject: [긴급속보] 경찰이 불을 질렀다!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5/19 03:54  삭제

    다음은 "반미 좀 하면 어때!" 뜨거운 감자 -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서 시작된 일련의 댓글 가운데, 정신병자의 인터넷 정신병동 블로그로 이어진 댓글에 대한 두번째 답변 글입니다. 1. 님은 '여담'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나요? '여담'을 '가장 큰 부분'으로 이해했다면, 그건 내 글쓰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니 인정해드리겠습니다. 다만, 내가 트랙백을 날린 글의 논점은 명백히도 그 '여담'이 아니라, 노무현 정부의 이중적인 행태를 꼬집는 것이었습니다....

  2. Subject: 미안하다. 사랑한다. 같이 살아남자. 화물연대

    Tracked from Season ii. Was 2009/05/19 15:45  삭제

    1.나는 작년 시위가 한창일 때 시위의 중심 현장에 꼭 있었다. XX를 들고 꼭 그 앞의 자리를 지키려 노력했고, 왠만하면 지켰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사람들을 기억했다. 화물연대. 화물연대가 좀 나와주면 다를텐데, 다를텐데 하고.민주노총을 안 믿고 화물연대를 믿는 이유는 간단했다. 민주노총이야 자신들의 '위치'를 위해 난리친다고 쳐도 화물연대는 자신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기 때문이다. 하이퍼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최저임금의...

  3. Subject: 이명박, 진짜 죽창 드는 거 보고싶으세요?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5/21 03:34  삭제

    죽창이냐 죽봉이냐 논란이 뜨겁다. 지난 16일 대전에서 열린 민주노총 시위 현장에서 사용된 만장 깃대를 두고 하는 얘기다. 압권은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다. 죽창, 그리고 이명박 "수많은 시위대가 죽창을 휘두르는 장면이 전 세계에 보도돼 한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혔다. 글로벌 시대에 이런 후진성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한다.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떨어뜨리는 세 가지 요인이 폭력시위·노사분쟁·북핵문제로 조사된 바 있는데 우리 사회에 여전히 과격 폭력...

  4. Subject: 경찰 멱살 잡는 폭력 시위대

    Tracked from 밑바닥에서 올려보는 세상이야기 2009/05/22 01:53  삭제

    2009년 5월 20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앞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한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편파왜곡된 인권활동을 한다며 규탄 집회를 열었네요... 국보법 폐지 활동은 5년도 더 됐는데... 왜 이제 와서 저러는지... (결국은 앰네스티의 작년 촛불 관련 인권 활동 때문이 아닌지... <촛불보고서보기>) 어르신들도 많이 오셨는데 인도가 매우 협소해서 위험한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오토..

  5. Subject: 경찰 멱살 잡는 폭력 시위대

    Tracked from 밑바닥에서 올려보는 세상이야기 2009/05/22 01:54  삭제

    2009년 5월 20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앞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한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편파왜곡된 인권활동을 한다며 규탄 집회를 열었네요... 국보법 폐지 활동은 5년도 더 됐는데... 왜 이제 와서 저러는지... (결국은 앰네스티의 작년 촛불 관련 인권 활동 때문이 아닌지... <촛불보고서보기>) 어르신들도 많이 오셨는데 인도가 매우 협소해서 위험한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오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깐죽이 2009/05/1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죽창이 더 안전하다우...

    대나무 끝이 갈라지면 가느다란 대나무 살들이 전경 마스크 사이로 눈과 얼굴을 파고 들지...

    몇몇 공포영화에서 대나무 끝을 사용해서 잔인함을 극대화하기도 했지...

    남파간첩들도 생각 못할 기발한 무기 아닌가?

    겉으론 깃발을 달고 다니다가 바닥에 내리쳐 찌르고... 무기라 하면 죽봉이라고 우기면 되고...

    • 좋네 2009/05/1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몸으로 실험해보면 좋겠군.
      죽창으로 좀 찔려봐라.
      과연 갈라진 죽봉이 니 몸에
      더 큰 타격을 주는지....

  2. 대한민국국민 2009/05/19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쓰레기들 그냥 총으로 쏴죽이면 안되나요?
    저런 인생패배자 삼류 노동자새끼들은 그냥 죽어없어져도 이 세상에 득이되면 득이지 해가될일은 없을것 같은데말이에요
    아니면 크레모아같은거 설치해놓고 그쪽으로 유인해서 한번 몰살시키는것도 괜찮을듯..
    경찰청에 건의해봐야지..

  3. 하민혁 2009/05/21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건 경찰만이 아닙니다. 민중의 소리도 엄청 무서워요. 미친 것도 마찬가지고. ^^

  4. 천지천 2009/05/30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 . 시위대 누구 잘 못이 있나요
    오늘을 사는 우리죠
    내 자식들은 좋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