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국민 깨워주고 떠난 임, 잊지 않을게요”
“마음 아프다, 가지말라”… 노란바다, 눈물바다
‘민주주의 성지’ 재확인한 서울광장
“놓아줄 수 없습니다” 서울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
운구차량 들어오자 장내 숙연…권 여사, DJ 손잡고 끝내 오열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
40여만 시민들 ‘마지막 가는 길’ 뒤따르며 배웅
상록수…사랑으로… 盧 전대통령 상징곡들 울려퍼져
“시대의 새벽 길 홀로 간 당신, 벌써 보고싶어…”
‘잔인한 땅’에 눈물 뿌리고 이제 하늘로…
어록으로 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과 정치
“바위같이 당신곁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마음 아프다, 가지말라”… 노란바다, 눈물바다
* 이 시각 현재 경향신문 주요 기사 모음입니다.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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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남녀노소 조문객들이 29일 새벽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가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북받치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있다. | 김정근기자/경향신문 |
“마음 아프다, 가지말라”… 노란바다, 눈물바다
‘민주주의 성지’ 재확인한 서울광장
“놓아줄 수 없습니다” 서울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
운구차량 들어오자 장내 숙연…권 여사, DJ 손잡고 끝내 오열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
40여만 시민들 ‘마지막 가는 길’ 뒤따르며 배웅
상록수…사랑으로… 盧 전대통령 상징곡들 울려퍼져
“시대의 새벽 길 홀로 간 당신, 벌써 보고싶어…”
‘잔인한 땅’에 눈물 뿌리고 이제 하늘로…
어록으로 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과 정치
“바위같이 당신곁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마음 아프다, 가지말라”… 노란바다,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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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을 회의하는 구시대는 이미 저물었는데,
광장의 새시대를 책임질 세력은 아직도 눈물 타령입니다.
울수 밖에 없는 세상이네요
그냥 그냥 울수 밖에
이세계는 참....
두환이 언니 그시절 인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