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치통
시원하기는 한데.. 웬지 휑~ 하다. 학교 다닐 때 머리 감기 귀찮아서 머리를 박박 밀었던 때가 문득 생각난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생각하는 건 딱 거기서 더는 못 나가는 모냥이라는 생각도 들고. -_-
볼이 좀 부었나?
그나저나 있어야 할 자리에 이빨이 하나 없으니 말을 할 때마다 자꾸 바람 새는 소리가 난다. 아이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내가 듣는 목소리는 영~ 아니다. 거참. <통신보안>
볼이 좀 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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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
건 그렇고.. 새벽 2시가 다 된 시각에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아마 스위스와의 축구 시청을 위해 아니 취침하고 계셨던 듯. 이겨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