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싶은 모양이다. 한겨레가 자주 어줍잖은 방어기제로 사용하는 '기계적 중립'을 요구하고싶지는 않다. 그러나 기사 어디에서도 최소한의 객관성이나 공정성을 찾을 수 없다면, 그것은 이미 언론의 기사가 아니다. 찌라시일 뿐이다.
한겨레의 이 기사는 어디에서도 최소한의 공정성을 찾아보기 어렵다. 단 한 줄도 편파적이지 않는 데가 없다. 그럼에도 이게 "대추리 사태를 둘러싼 엇갈리는 주장의 ‘진실’을 점검"한 "대추리의 '오해와 진실"이란다. 한겨레, 이러고도 너희가 조선일보를 탓하는가?
한겨레신문, 언제까지 마이너임을 무기로 삼으려는가?
마이너임을 무기로 삼지 말고, 진실의 펜대를 무기로 삼으라. 자신부터 개혁하라.
마이너임을 무기로 삼지 말고, 진실의 펜대를 무기로 삼으라. 자신부터 개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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