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 이제 나는 믿을 수 있습니다.
내 손끝이 만들어낸 사소한 문장들이
악의와 음모를 가진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면
나를 찌르는 섬뜩한 흉기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람 하나 짓밟는 것쯤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이들을 보며
'살의'라는 단어 이외의 표현은 생각나지 않더군요.
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 이제 나는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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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혁님
누가 누구를 죽였다는 얘기죠? 전 그게 궁금합니다만.....
여기서 누가와 누구를은 정치세력에 따라 해석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중적인 넘들과 가짜인데 진짜행세하는 넘들은 그냥 죽여서 거름이 되어 주는게 정치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