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을 내려야 한다. 어느쪽이든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에 왔다. 결단은 어쩌면 더 빨라야 했는지도 모른다. 나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다만 그것을 인정하고싶지 않았을 뿐. <통신보안>



2007/01/15 05:34 2007/01/15 05:34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