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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청와대는 언론과의 신경전으로 바쁘다. 靑 "안보수석 발언 왜곡..법적조치 검토" 참으로 할 일 없는 친구들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 저런 보도자료 낼 시간에 제 할일 하면 그만이다. 왜곡이니 법적 조치니 하는 말싸움은 결과가 말해줄 일 아니던가? 아무리 접어 생각을 해봐도 저 치들은 "깜'이 안 되는 친구들이다. 제자리가 아니라는 얘기다. 앞에 나서 일을 추진할 사람들이기 보다는 피해자 의식에 찌들어 영원한 마이너로 머물렀어야 할 친구들이다. 어쩌면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애초부터 겨우 언론 나부랭이와 말장난 하는 수준의 일 뿐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밥값이 아까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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