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째인가?
지난 금요일부터이니, 만 7일째 사무실서 밤샘을 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의.. 갈수록 오기만 늘어간다. 이러면 정말로 안 되는 건데.. 말이다. <통신보안>


<덧붙이는 글>
아래 강준만 관련 게시물을 보면서, 전에 진중권에게 보냈던 글 하나가 생각난다. '여수장우중문시'라는. 문득 누군가 강준만 교수에게도 저 글을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강교수의 저 칼럼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꽤 되는데.. 내 게으름(이 잡아먹은 시간) 탓에 안 된다. -_-

2006/08/25 01:56 2006/08/2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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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어렵네 2006/08/25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다 쓰러집니다. ㅡ,ㅡ;

  2. 참어렵네 2006/08/26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러지면 다이 입니다. 올인이 아니고.. ㅡㅡ;
    그러니 잘 챙기세요.
    아그는 굉장히 많이 안좋습니다.
    아그 아프니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

    • 하민혁 2006/08/26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퇴근 안 해요? 병원인가.. -_-
      건 그렇고.. 다이 되믄 안 되지.. 내 다이 되는 거야 뭐 그렇다치더라도 내가 다이 되면 다치는 사람 여럿일텐디.. 그래서 다이 되고싶어도 못 됩니다.
      내 걱정 마시고, 얼라나 잘 챙기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