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통신보안
지난 금요일부터이니, 만 7일째 사무실서 밤샘을 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의.. 갈수록 오기만 늘어간다. 이러면 정말로 안 되는 건데.. 말이다. <통신보안>
<덧붙이는 글>
아래 강준만 관련 게시물을 보면서, 전에 진중권에게 보냈던 글 하나가 생각난다. '여수장우중문시'라는. 문득 누군가 강준만 교수에게도 저 글을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강교수의 저 칼럼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꽤 되는데.. 내 게으름(이 잡아먹은 시간) 탓에 안 된다. -_-
아래 강준만 관련 게시물을 보면서, 전에 진중권에게 보냈던 글 하나가 생각난다. '여수장우중문시'라는. 문득 누군가 강준만 교수에게도 저 글을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강교수의 저 칼럼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꽤 되는데.. 내 게으름(이 잡아먹은 시간) 탓에 안 된다. -_-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러다 쓰러집니다. ㅡ,ㅡ;
그렇잖아도 지금 거의 비정상이네요.
빛나는 내일을 위하야.. 이번 주말까지는 올인을 해야 할 듯. -_-
쓰러지면 다이 입니다. 올인이 아니고.. ㅡㅡ;
그러니 잘 챙기세요.
아그는 굉장히 많이 안좋습니다.
아그 아프니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
퇴근 안 해요? 병원인가.. -_-
건 그렇고.. 다이 되믄 안 되지.. 내 다이 되는 거야 뭐 그렇다치더라도 내가 다이 되면 다치는 사람 여럿일텐디.. 그래서 다이 되고싶어도 못 됩니다.
내 걱정 마시고, 얼라나 잘 챙기세요. -_-